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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민 선방쇼' 아산, 이랜드에 0-1 석패

작성자 : 관리자2020-05-31  |  VIEW 93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충남아산FC가 서울 이랜드FC에 아쉽게 석패했다.


아산은 31일 오후 6시 30분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5라운드 경기에서 이랜드에 0-1로 패배했다.


홈팀 아산은 함석민(GK), 정다훤, 장순혁, 김재성, 배수용, 김강국, 김종국, 박세직, 무야키치, 박민서, 이재건을 선발로 내세웠다.


아산은 전반 2분 이랜드의 레안드로에게 PK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하지만 아산은 이내 평정심을 되찾고 이랜드의 뒷공간을 공략했다. 전반 34분 이재건의 위협적인 슈팅이 이랜드 골문을 살짝 벗어나며 아쉬움을 삼켰다.


아산은 전반 39분 머리 부상이 의심되는 무야키치를 빼고 김찬을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막판까지 이랜드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은 터지지 않았고 전반전은 그대로 종료됐다.


아산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재건 대신 김민석을 투입했다. 이랜드는 계속 아산을 몰아쳤지만 함석민 골키퍼의 선방쇼에 고개를 숙였다. 후반 23분 프리킥 상황에서 올라온 롱 킥을 배수용이 헤더로 연결했지만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32분 박민서 대신 김재철을 투입했다.


아산은 동점골을 위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후반 42분 김재철의 슈팅이 골키퍼 정면으로 향했다. 아산의 공격은 계속 이어졌다. 43분 김찬이 문전 바로 앞에서 기회를 잡았지만 수비에 막혔다. 주어진 추가시간 3분이 모두 흐르며 경기는 아산의 0-1 패배로 종료됐다.

글=스포탈코리아 곽힘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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