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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충남아산, 창단 첫 승 위해 전남 원정 나선다

작성자 : 관리자2020-05-26  |  VIEW 15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이 오는 27일(수) 하나원큐 K리그2 2020, 4라운드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와의 일전을 위해 광양축구전용구장을 찾는다.
 
지난 24일 3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충격적인 0대5 패배를 당한 충남아산은 초부득삼의 자세로 이번 전남 원정길에 나선다.
 
지난 경기 충남아산은 전반전부터 수비진이 흔들리며 수원에게 쉽게 득점을 헌납하였고 후반에 들어서도 조급한 모습을 보이며 안정감을 찾지 못한 채 3실점을 추가하며 0대5 대패의 쓴맛을 보게 되었다.
 
충남아산은 최근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현재 9위에 위치하고 있긴 하나 그 순위는 무의미하다. 순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번 전남 원정을 반등의 기회로 삼는 것이다. 또한, 리그 초반의 부진이 신생팀인 충남아산의 입장에서 나쁘지 않을 수도 있다. 팀의 문제점을 리그 초반에 파악할 수 있고 자신보다 위에 있는 팀을 바라보며 따라잡겠다는 목표 의식을 설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남은 3라운드 기준 1승 2무를 기록하며 3경기 동안 무실점 중인 유일한 K리그 팀으로 단단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하지만 1골 만을 기록하는 등, 빈공을 보이고 있는 점은 충남아산에게 호재다. 과연 충남아산이 전남과의 대결에서 승리하여 창단 첫 승을 기록함과 동시에 분위기 전환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 있게 지켜보아야 한다.
 
박동혁 감독은 “지난 수원전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 죄송하다. 이번 전남 원정을 반등의 계기로 삼아 팬분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충남아산의 전남 원정은 5월 27(수) 오후 7시에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리며, 생활체육TV, 아프리카TV, 다음, 네이버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초부득삼: 첫 번째 실패한 것이 세 번째는 성공한다는 뜻으로, 꾸준히 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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