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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U18, 현재보다 밝은 미래 [0]

-아쉽게 16강 진출 놓쳤지만 2020시즌에 대한 희망 엿봐 대한축구협회와 한국프로축구연맹 공동 주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아래 지난 8일부터 경북 포항시 일대에서 개최된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아산 U18) 산하 유소년 U18이 참가했다. 대회 서막에서 지난해 챔피언십 우승 팀인 울산 현대고를 만나 패배를 기록한 아산 U18은 절치부심하며 12일 전북현대모터스 산하 유소년 전북 영생고와 맞대결을 펼쳤고, 아쉽게 2-2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제40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기록한 전북 영생고와의 만남에 대부분 아산 U18의 열세를 예상했다. 이에 아산 U18 선수들은 전반전 경기 시작 휘슬과 동시에 강

2019-08-131372

아산,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에서 현대 家와 맞대결 앞둬 [0]

-울산, 전북 두 강호들과의 만남…“경기에 최선 다할 것” 8일부터 20일까지 경상북도 포항에서 펼쳐지는 ‘2019 K리그 U18 챔피언십’을 위해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산하 유소년 U18이 참가 소식을 알렸다.  본 대회는 한국프로축구연맹과 대한축구협회 주최,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아래 K리그 산하 18세 이하 클럽 22개 팀이 참가, 6개 조로 나누어 조별예선 후 토너먼트를 통해 챔피언을 꼽을 예정이다.  대회 참가 소식을 전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 U18(이하 아산 U18)은 F조로 울산 현대 산하 유소년 현대고등학교(이하 울산 현대고)와 전북 현대 산하 유소년 영생고등학교(이하 전북 영생고)와

2019-08-081071

아산 U-18, 대망의 리그 첫 승 기록…아산의 미래 꿈 꿔 [0]

-리그‧대회 첫 승 거두며 내년 기대케 해 지난 22일(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산하 유소년 U-18과 프로팀이 나란히 승리 소식을 전했다.  18시즌 전원 1학년으로 구성돼 매 라운드 어려운 경기를 거치며 성장을 거듭한 선수단은 19시즌 K리그 주니어B그룹 후반기 1R에서 경남 U-18을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며 대망의 리그 첫 승전보를 울렸다. 최근 프로산하 유소년 팀들이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아산 U-18에 대한 주목도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부터 프로팀 산하 유소년 팀으로서 체계적인 관리와 선수 성장을 위한 집중적인 교육시스템 도입하며 프로산하 유소년 팀의 막내로 자리잡아갔다. 이외에도 매년 꾸준한 프로선수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교감 형성은 물론,

2019-06-261273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산하 유소년의 현재와 미래 [0]

지난 16일 오전(한국 시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오세훈이 속한 대한민국 U-20 대표팀은 아쉽게 준우승에 그치며 2019 FIFA U-20 월드컵을 마무리 했다.  오세훈은 울산 현대중-현대고-울산현대를 거쳐 현재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의 임대 선수로 하나원큐 K리그2 2019와 2019 FIFA U-20 월드컵에서 맹활약하며 다시 한 번 자신의 존재 가치를 증명했다.  이번 2019 FIFA U-20 월드컵을 통해 각 프로팀 산하 유소년들의 주목도가 높아졌고, 이는 곧 유소년 축구의 활성화를 예고하는 듯했다. 그 중 프로 산하 유소년 팀 중 가장 막내에 속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이하 아산 U18)은 2017년 11월 창단, 2018년 리그 참가를 알리며

2019-06-191633

아산 U18, 달라진 2019시즌…더 완벽한 팀으로 거듭날 것 [0]

-점점 더 탄탄해지는 선수층으로 변화 모색, 성적으로 증명해 나가는 중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산하 유소년 U18이 18시즌과는 달라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해 전원 1학년으로 구성된 얇은 선수층 구성으로 리그 및 대회 등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아산 U18 이지만 19시즌 조금 더 두터워진 스쿼드로 조금씩 성적을 내기 시작했다. 이는 구단 자체적으로 진행 중인 멘토링 프로그램 ‘맨투맨’을 통해 프로 선수들과의 잦은 교류가 한몫했으며, 곧 자신들이 아산의 미래임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아산 U18은 프로 선수들과의 교류에만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꾀하기 위해 훈련 및 연습경기에 임하는 등 변화를 모색해나갔다.  특히나

2019-05-151546

[위드유 콘텐츠] 초반 PK 헌납 아산, 경남에 0-5 패배 [0]

지난 9일 아산 선장 축구장에서 펼쳐진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B) 1라운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이하 아산)과 경남 진주고(이하 경남)의 맞대결은 경남의 승리로 돌아갔다. 경기 초반 아산은 주장 서유민을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해나갔지만 경남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후 전반 11분 경남은 코너킥 후 문전 앞 혼전 상황 속 아산의 반칙을 이끌어내며 페널티킥 찬스를 만들었다. 경남 박윤관은 이른 시간 팀에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득점에 성공하며 0-1의 스코어를 만들어냈다. 상대팀의 선취골에 아산은 실점을 만회하고자 다시 한 번 라인을 끌어올리며 공격에 힘을 쏟았지만 득점으로 연결 짓진 못했다. 경남 또한 끊임없이 아산의 골문을 두드렸다. 전반 2

2019-03-111353

아산 U18, 담금질 위해 경남 함양으로 출발 [0]

14일 오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의 U18팀이 최근 동계훈련지로 각광받는 경남 함양군을 찾는다. 지난 시즌 1학년들로 구성되었던 아산 U18팀이지만 올해는 1,2학년으로 구성되며 새롭게 시즌 각오를 다졌다. 기존 선수들과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로 재정비를 마친 아산 U18팀은 14일부터 25일까지 11박 12일 동안 함양에 머무르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특히나 지난해 첫 출전한 U15 챔피언십을 조별리그 2위로 이끈 산하 U15팀의 핵심 선수들을 영입하며 전술적인 면이나 인원적인 면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채워나가기 시작했다. 비록 힘이나 피지컬 적인 면에서는 재학생을 따라오기 어렵지만 기술적인 면에서는 재학생들 못 지 않음을 전하며 치열한 포지션 싸움 또한 예고했다.

2019-01-141348

아산, 시즌 두 번째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맨투맨’ 진행 [0]

지난 19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의 김선민, 김현, 안현범, 이주용, 이한샘, 최봉진이 유소년 멘토링 프로그램 ‘맨투맨’을 위해 U18 팀을 방문했다. 지난 7월에 진행된 것과 마찬가지로 각 포지션(공격수, 미드필더, 수비수, 골키퍼) 별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프로 선수 한 명 당 U18 선수들을 2~4명씩 배정하여 평소 배우고 싶었던 기술에 대해 배우며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이한샘은 “비타민스쿨은 나간 적 있지만 유소년 선수들을 가르쳐 본 건 처음이라 떨렸다. 아무래도 프로를 꿈꾸는 선수들이다보니 선수 개개인에 맞는 코칭을 해주고 싶었다. 나름대로 개인의 스타일에 맞게 코멘트를 해줬는데 잘했는지 모르겠다”며 프

2018-09-201466

U18 챔피언십 개최, 아산 막내들의 반란 보여줄 수 있을까? [0]

-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1학년의 패기 무엇인지 보여줄 것- 오는 6일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8 선수단이 2018 K리그 U18 챔피언십을 위해 경북 포항으로 떠난다. 창단 후 첫 챔피언십 참가 소식을 전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팀은 8일, 10일, 12일에 거쳐 예선전을 치른다.  K리그 유스 팀 중 가장 막내 팀에 속하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은 현재 전원 1학년 선수들로만 구성되어 있어 매 경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8 이재현 감독은 “쉽지 않은 경기임은 맞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욕심을 부리기보다는 지금 1학년 선수들이 3학년이 되었을 때를 생각하고 준비하는 게 맞다고

2018-08-061629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U15, K리그 유스 챔피언십 참가 [0]

2015년을 시작으로 매년 경북 포항에서 열리고 있는 K리그 유스 챔피언십이 성큼 다가왔다. 특히 2018 챔피언십에는 K리그 U15 챔피언십이 도입되며 오는 7월 19일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회는 그동안 U17, U18경기로만 치러졌으나 올해 U14, U15 챔피언십을 신설하면서 K리그 산하 유스팀이 총출동하는 대회로 확대됐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K리그 U15 챔피언십은 전국에서 각 프로구단 산하의 22개 팀만이 U15 챔피언십에 출전하며 명실상부 중등부 최고 팀을 가르는 대회 중 하나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생애 첫 유스 챔피언십을 앞둔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5 캡틴 이기산은 “챔피언십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 기간 동안 선수들끼리 똘

2018-07-163564

아산무궁화 U15, 충청남도 소년체전 축구 중등부 2차 대표 선발 우승 [0]

“충청남도 중등부 축구 최강자를 향하여!” 아산무궁화 U15세팀, 충청남도 소년체전 축구 중등부 2차 대표 선발 우승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5세팀이 충청남도 소년 체전 축구 중등부 2차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6일(금)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충청남도 소년체전 축구 중등부 2차 대표 선발 결승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아산무궁화 U15세팀은 전반 16분 터진 박인수의 골과 전반 27분과 후반 11분 터진 양태환의 멀티골을 앞세워 3:0 대승을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을 차지한 아산무궁화 U15세팀 임홍섭감독은 "한 마음으로 응원을 보내주신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 박성관 대표이사님을 비롯한 관계자분들과 아산시 체육회 이

2018-04-062868

아산 U18, “형들 따라가려면 기초부터 다져야죠.” [0]

 ‘충남스포츠과학센터’ 프로 팀에 이어 유소년 팀도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박성관) U18은 3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위치한 충남스포츠과학센터에서 체력측정을 실시했다.  지난 1월 30일 체력측정을 마친 프로 선수들에 이어 아산 U18 또한 운동능력 측정에 임했다. 이번 체력측정은 체격, 기초체력, 전문체력, 심리검사, 생체역학검사로 이루어진다.본 검사를 통해 나온 결과를 기반으로 선수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힘쓸 것임을 밝혔다. 앞서 분기별로 ‘충남스포츠과학센터’에서 운동능력 측정을 진행할 것임을 밝힌 아산은 프로 선수 뿐 아니라 18시즌 첫 발을 내디딘 유소년 팀에도 보다 질 높은 선수 관리 시스템을 제공하여 부

2018-04-03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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