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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수원FC 수비수 박철우 임대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수원FC에서 수비수 박철우를 임대 영입했다. 2020년 포천시민축구단에 입단한 박철우는 2년간 51경기에 출장해 17골 3도움을 기록했으며 2021시즌 팀이 정규리그 우승 및 K3리그로 승격하는데 주축 선수로 활약했다. 박철우는 2022시즌 수원FC 입단과 동시에 충남아산FC에 합류하며 K리그 무대에 도전장을 내밀게 됐다. 영리함과 빠른 발을 갖췄으며 공수 모두 소화가 가능한 멀티 자원으로 2022시즌 박동혁 감독 전술의 유연함을 한 단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에 합류한 박철우는 “충남아산FC로 임대 오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저의 장점을 잘 살려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고 팬분

2022-01-14604

충남아산FC, ‘총알 탄 사나이’ 이호인 영입으로 수비 강화!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강원FC에서 수비수 이호인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보강했다. 경신고-상지대 출신인 이호인은 압도적인 스피드를 자랑하며 ‘총알 탄 사나이’라는 별명으로 주목받아왔다. 2018년 강원FC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으며 중앙 수비뿐만 아니라 측면 수비, 수비형 미드필더 모두 소화가 가능한 멀티플레이어로 2021년 대전하나시티즌으로 임대 이적해 K리그2 무대도 경험한 바 있다. 이호인은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 빠른 발로 상대 공격수에게 뒷공간을 내주지 않는 등 탁월한 대인마크 능력을 자랑한다. 제공권, 위치 선정, 빌드업 능력이 수준급이며 순간 공격 가담 능력도 뛰어나 2022시즌 충남아산FC의 공&mid

2022-01-13687

충남아산FC, 포항에서 ‘철인’ 송승민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포항스틸러스에서 ‘철인’ 송승민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를 더했다. 경희고-인천대 출신 송승민은 올해 프로 9년 차를 맞는 베테랑 공격수다. 2014년 광주FC에 입단한 송승민은 입단 첫해 19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승격에 이바지했고 이후, 총 네 시즌 동안 130경기 12골 1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포항스틸러스 이적 후에도 꾸준히 활약해 온 송승민은 연속 104경기에 출장하며 K리그 역대 필드플레이어 최다 연속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으며 K리그를 대표하는 ‘철인’이라는 수식어를 얻기도 했다. 다부진 체격(186cm/77kg)을 자랑하는 송승민은 수비형

2022-01-12564

충남아산FC, 홍현승·김채운 임대 영입으로 측면 파괴력 더한다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성남FC 미드필더 홍현승,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수 김채운을 임대 영입하며 측면 파괴력을 더했다. 풍생고-한남대를 거쳐 2021년 성남FC에 입단한 홍현승은 개막전 제주유나이티드전에서 후반 교체 출전하며 K리그 데뷔전을 치렀고 2021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 부산아이파크전에 선발 출전하는 등 프로 1년 차 신인이지만 경쟁력 있는 활약을 선보였다. 이후, 2021시즌 중반 충남아산FC에 합류한 홍현승은 짧은 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12경기에 출장하는 등 팀에 빠르게 녹아들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34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전에서 측면 돌파에 이은 정확한 크로스로 마테우스의 골에 도움을 기록했다. 순간 스피드와 민첩성이 뛰어난 측면 자원으로 2

2022-01-11613

충남아산FC, 측면 수비수 이학민 영입으로 수비력 강화!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수원FC로부터 측면 수비수 이학민을 영입하며 수비력을 강화했다. 울산학성고-상지대 출신인 이학민은 2014년 경남FC에 입단하며 K리그에 입성했다. 이후 부천FC1995, 인천유나이티드, 성남FC, 수원FC를 거치며 K리그에서만 150경기 이상(통산 156경기 5골 14도움) 출전한 베테랑 수비수다. 이학민은 K리그2에서 검증된 자원이다. 부천FC 소속으로 2015~2016시즌 74경기를 소화하며 4골 8도움으로 2016시즌 팀을 3위에 올려놓았으며 2018시즌 성남FC에서 32경기 동안 4도움으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주 포지션이 측면 수비수인 이학민의 최대 장점은 수비력뿐만 아니라 언제든지 득점 포인트를 올릴

2022-01-10384

충남아산FC, 대전서 GK 박주원 영입으로 뒷문 강화!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대전하나시티즌(이하 대전) 골키퍼 박주원을 영입하며 뒷문을 강화했다. 홍익대학교 출신인 박주원은 2013년 드래프트 1순위로 대전에 입단한 이후 아산무궁화(2017~2018) 시절을 제외하고 대전에서만 줄곧 활약한 원클럽맨이다. 올 시즌 프로 10년 차인 박주원은 K리그 통산 112경기에 출전한 베테랑 골키퍼다. 192cm의 큰 키와 유연성을 바탕으로 높은 선방률을 자랑하며 순간 판단력이 좋고 수비진 리딩 능력도 수준급이다. 박주원은 2018년 아산무궁화 소속으로 14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1실점 이하(12실점)로 활약하며 팀이 K리그2 우승컵을 들어 올리는데 일조한 바 있다. 2022시즌 충남아산FC에 둥지를 틀며 3년 만에

2022-01-07524

충남아산FC, 폭풍 영입으로 공·수 강화! 박성우·송주호·유강현·유동규 영입 [0]

 충남아산FC, 폭풍 영입으로 공·수 강화! 박성우·송주호·유강현·유동규 영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박성우·유강현·유동규·송주호를 영입하며 공수에 걸쳐 전력을 극대화했다. 박성우는 전주대를 거쳐 2018시즌 서울이랜드FC에 입단해 왕성한 활동량을 바탕으로 매 시즌 10경기 이상 출전하며 좋은 활약을 이어왔다. 수비 전 포지션, 미드필더 등 소화가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로 올 시즌 팀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팀에 합류한 박성우는 “평소에 눈여겨봤던 충남아산FC에 입단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2022-01-06726

충남아산FC, 2022년도 신인 선수 강민규·이태윤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2년도 신인 선수로 강민규·이태윤을 영입하며 젊은 피를 수혈했다. 충남아산FC는 신인 선수들의 합류로 제2의 김인균 탄생을 기대하며 더욱 젊고 유망한 팀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또한, 유준수, 박세직 등 풍부한 경험을 갖춘 베테랑 선수들과의 신구 조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자 한다. 강민규는 2020년에 창단된 K4리그 FC남동의 창단 멤버로 활약했다. 강민규는 데뷔 첫 시즌 개막전에서 데뷔 골을 넣는 등 골 결정력이 뛰어나며 스피드를 활용한 상대 수비 뒷공간을 허무는 플레이에 능해 2022시즌 충남아산FC의 공격진에 무게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팀에 합류한 강민규는 “충남아산FC에 입

2022-01-05731

충남아산FC, ‘유스 출신 1호’ 공격수 정건우 콜업! [0]

충남아산FC, ‘유스 출신 1호’ 공격수 정건우 콜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구단 유스 출신 1호로 공격수 정건우를 콜업했다. 충남아산FC는 2018년 팀의 전신인 아산무궁화 시절 U-18 팀을 창단한 이래 유소년 선수 육성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이제 막 첫걸음을 뗀 신생 구단인 충남아산FC 유소년팀은 유스 시스템을 정비해 가는 과정 속에서 나름의 과실을 맺어가며 꿋꿋이 성장해왔다. 정건우는 충남아산FC 유스 팀의 산증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8년 창단한 U-18 팀의 창단 멤버로 1학년으로만 구성된 팀에서 산전수전을 겪으며 성장했다. 점차 팀 내 에이스로 자리매김한 정건우는 2020년 K리그 주니어 부산아이파크U-1

2022-01-04644

충남아산FC, 부천FC에서 공격수 조건규 영입! [0]

 충남아산FC, 부천FC에서 공격수 조건규 영입!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부천FC1995(이하 부천FC)에서 공격수 조건규를 영입했다. 조건규는 호남대를 거쳐 2019년 부천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신인임에도 팀 내 입지를 굳혀간 조건규는 2020년 12경기에 나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자신의 잠재력을 입증했다. 2018년 호남대학교 재학 시절에 20경기 동안 10득점 5도움으로 이미 대학 무대 수준을 넘어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8년 제49회 전국 추계 대학 연맹전에서 팀을 19년 만에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조건규는 185cm로 큰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탄력과 파워가 뛰어

2022-01-04457

충남아산FC, 최전방 공격수 조주영 자유계약으로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천안시축구단에서 활약했던 조주영을 영입하며 공격진에 무게를 더했다. 조주영은 현대중-금호고 출신으로 아주대를 거쳐 2016년 우선지명으로 광주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최전방 공격수로 광주FC, 인천유나이티드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48경기에 출전해 8골 4도움을 기록했다. 2020년 여름 천안시축구단으로 이적한 조주영은 13경기 동안 7득점을 올리며 팀 내 득점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021시즌엔 주장으로 팀을 정규 리그 1위에 올려놓는 등 좋은 활약을 이어왔다. 조주영은 186cm, 80kg로 최전방 공격수로서 이상적인 체격 조건을 자랑한다. 힘과 높이, 스피드를 두루 갖췄고 골 결정력뿐만 아니라 동

2022-01-03381

충남아산FC, 인천Utd에서 김강국, 최범경 영입!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인천유나이티드에서 김강국을 완전 영입, 최범경을 자유계약으로 영입했다. 매탄고-인천대 출신 김강국은 인천대 시절 두 차례 U리그 권역 리그 우승과 전국체전 2연패(2017년, 2018년)를 이끌었다. 2018년엔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에 소집되었을 정도로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김강국은 2020시즌부터 2년간 충남아산FC로 임대 이적하여 리그 41경기에 출전했다. 특히, 2021시즌 31경기에 나서 2골 4도움을 올리는 등 팀의 주축 선수로 우뚝 서며 박동혁 감독의 눈도장을 받아 충남아산FC로 완전 이적하게 되었다. 김강국은 “충남아산FC로 완전 이적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믿어주신 박동혁 감

2022-01-03479

충남아산FC, 대학생 마케터 ‘어썸’ 2기 수료식 성료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 대학생 마케터 ‘어썸’ 2기가 수료식을 끝으로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충남아산FC는 지난 29일,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회의실에서 ‘어썸’ 2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수료식은 대학생 마케터 ‘어썸’과 구단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해 고생한 마케터 전원에게 수료증 및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어썸’은 작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기 활동을 이어갔다.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인 상황 속에서도 홈경기 이벤트를 담당하며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볐고, 구단 SNS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참여하여 구단의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데 든든한 조

2021-12-30520

충남아산FC, 공개 채용으로 U18 조진수 감독 선임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공개 채용을 통해 U18 팀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조진수 감독을 선임했다. 안양공고와 건국대 출신인 조진수 신임 감독은 2003년 전북현대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제주유나이티드, 울산현대, 수원FC에서 활약하며 K리그 통산 118경기를 소화했으며 2013년에는 태국 1부리그 랏차부리 미트르 폴 FC로 이적해 해외 무대도 경험한 바 있다. 조진수 신임 감독은 일찌감치 두각을 나타내며 U-18, U-19, U-20 등 각급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고 2008년에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되어 칠레와 친선경기에서 A매치 데뷔 전을 치렀다. 2015년 우석대학교 코치로 지도자 첫발을 내디딘 조진수 감독은

2021-12-29901

'속도전'으로 2021 K리그2 할퀸 박동혁 사단… 저예산으로도 '임팩트' [0]

 (베스트 일레븐)2020년, 충남아산 FC는 K리그2 꼴찌였다. 27경기를 치르며 5승 7무 15패. 저예산에 신생 구단이다 보니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다. 2021년에도 주머니가 두둑해진 건 아니었다. 충남아산은 올해도 K리그2에서 재정이 열악한 부류에 속했다. 그러나 결과만큼은 2020년과 판이하게 달랐다. 충남아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21을 8위로 마감했고, 한 발 더 나아가 타 클럽을 긴장케 할 만한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시즌 초반부터 기세는 달라올랐다. 1라운드와 2라운드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3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4-0으로 잡은 뒤 잠재력이 폭발했다. 이어 충남아산은 6라운드에서 당시 K리그2 선두였던 서울 이랜드까지 꺾어내며 단숨에 상위권으로 치솟았다. 박동혁 감

2021-12-23542

충남아산FC, 박동혁 감독과 동행을 이어간다! [0]

  충남아산FC와 박동혁 감독의 동행은 계속 이어진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달 19일 2022시즌 프로선수단 감독 공개 채용을 진행했다. 공개 채용은 공정성, 투명성, 윤리성 등 시민구단의 가치를 이해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겸비한 지도자를 채용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박동혁 감독을 포함해 쟁쟁한 경쟁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고 채용 결과, 구단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추구하는 방향에 가장 부합한 박동혁 감독이 선임되었다. 박동혁 감독은 충남아산FC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17년, 팀의 전신인 아산무궁화의 창단부터 함께 했으며 2018년 감독 부임 첫해 K리그2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2018 K리그2 감독상을 수상하는

2021-12-132392

충남아산프로축구단 새 구단으로 거듭난다, 전혜자 신임 대표이사 선임 [0]

   사단법인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혜자 순천향대학교 스포츠과학과 명예교수를 선임했다. 신임 대표이사는 30년간 아산시 소재 순천향대학교 교수로 재직하여 아산시와 충청남도 스포츠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 뿐 아니라 대한장애인체육회 사무총장, 한국여성체육학회 부회장, 대학스포츠위원회(KUSB) 위원, 대한장애인 올림픽 위원회 위원 여성스포츠 위원장, 세계특수체육학회 아시아지역대표(IFAPA) 등을 역임하며 국내외에서 스포츠 전문가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대한민국 체육 발전에 지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체육훈장 거장상, 제50회 대한민국 체육상 특수체육상 등을 수상하는 등 스포츠계에 대한 조예가 깊고, 공적

2021-12-101304

'아산프로축구단' 재건 이끈 박동혁 감독 [0]

"리더의 소통으로 마음 연결하는 구단 만들 것"〔중부매일 문영호 기자 〕"팀이 존폐기로에 놓였을 때 몇 군데서 감독 제의를 받았어요. 팀을 떠날 수 없었습니다. 이 팀이 저를 선택해준 덕분에 수석코치에서 감독으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2017년 수석코치로 아산무궁화프로축구단과 첫 인연을 맺고 2018년 감독으로 데뷔한 박동혁 감독(42).최연소 감독으로 소통하는 리더십을 통해 선수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박동혁 감독을 만나봤다./ 편집자박동혁 감독에게 감독 첫해인 2018년은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 였다.아산 무궁화 프로축구단이 존폐 위기에 놓이기 전부터, 박 감독은 '올해 K리그 최연소 감독'이라는 타이틀 아래 마음 고생이 심했다.박감독은 "지금의 박동혁을 만들어준 구단이다. 나를 성장시켜준 구단인데

2021-12-07659

충남아산FC, 2021시즌 K리그 사랑나눔상 수상 영예! [0]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이 2021시즌 K리그 최고의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구단에 수여하는 ‘사랑나눔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랑나눔상은 K리그 구단 중 가장 활발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및 지역밀착활동을 통해 지역민들과 따뜻한 사랑을 나눈 구단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상이다.  충남아산FC는 올 한해 시민구단으로서 지역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꿈이룸진로체험 특강, 아산청소년문화의집 주관 풋살 강의, 비대면축구챌린지 프로그램 등을 진행해 관내 아이들의 진로 길잡이에 앞장섰으며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용품과 유소년 축구 클럽에 훈련일지 기부 등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했다

2021-12-03658

충남아산FC, ‘청소년이 꿈꾸는 행복한 진로’ 진로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0]

  충남아산FC가 연고지 밀착 및 청소년의 진로 길잡이를 위해 참여한 진로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종료됐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구단주 오세현, 이하 충남아산FC)은 지난 20일,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열린 제1회 진로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본 행사는 아산시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아산시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분야의 진로 체험 부스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꿈을 찾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있다. 본 행사의 시작에 앞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제 사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하였으며 문화·예술, 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 중 충남아산FC는 스포츠 분야를 맡아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충남아산FC는 아이들이 쉽게

2021-11-248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