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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아산시동물복지센터 온봄과 함께 ‘블루포우’ 캠페인 시작!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아산시동물복지센터 온봄과 함께 유기 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입양 장려, 동물 학대 방지 등 다양한 동물 복지 인식 제고를 목표로 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블루포우’ 캠페인은 충남아산이 이번 시즌부터 진행하는 유기동물 보호 캠페인이다. 블루포우는 구단의 상징 색인 블루와 강아지의 발자국(Paw)를 합친 합성어로, 충남아산FC와 함께하는 푸른 발자국이 유기 동물들에게 희망을 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활동에 함께한 아산시동물복지센터 온봄은 아산 지역 유기·유실 동물들의 보호 공간으로, 치료부터 입양, 교육까지 전담하는 아산시 직영 동물 보호 전문시설이다
2025-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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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종합운동장으로 모여라!“ 충남아산, 2025 상반기 스쿨데이 진행!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이 2025시즌 상반기 스쿨데이를 진행한다. 충남아산의 ‘스쿨데이‘는 아산시 관내 학생들의 축구 경기 관람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매 홈경기 아산시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한 학교씩 선정해 가장 많은 직관을 한 학교의 학생들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 상반기 스쿨데이 행사는 오는 30일 성남FC와의 홈 개막전부터 7월 5일 수원삼성전까지 진행된다. 충남아산은 많은 학생들이 경기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SNS와 함께 각 학교와 소통하며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다.지난해 스쿨데이 1위의 주인공은 아산 용화고등학교였다. 충남아산은 아침밥 이벤트로 어묵
202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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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의 시간’ 충남아산FC, 수원을 첫 승 제물로 반등의 서막 알린다!충남아산이 수원삼성 사냥에 성공해 분위기 반전의 서막을 알린다는 각오다.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오는 15일 오후 4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4라운드 수원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승점 3점을 노린다.충남아산은 지난 세 번의 원정 경기에서 수비진의 활약이 기대감을 높였다. 골문 앞에서는 신송훈이 빛났다. 지난 천안 원정에서 상대의 슈팅을 연거푸 막아내는 선방쇼를 선보이며 충남아산의 골문을 든든히 지켜냈다. 중앙 수비 라인에서는 이은범과 김영남의 활약상이 눈길을
2025-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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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온양농협과 후원 협약 “7년 연속 함께한다!” 충남아산FC와 온양농협이 7년 연속 동행을 이어간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지난 11일 오전 10시 온양농협 본점에서 온양농협(조합장 백성현)과 2025년도 공식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충남아산FC와 온양농협은 창단부터 함께 해오며 7년 연속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있다. 온양농협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합원이 행복한 1등 농협으로의 도약”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3,300여 조합원이 함께하는 자산규모 1조2천5백억원에 달하는 아산시 대표 농협이다. 지난해 전국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를 수상한 온양농협은 매년 후원 협약을 통하여 조합원이 직접 생산하고 온양농협에서 가공한 밥맛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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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 손준호가 K리그 통산 2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세웠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의 핵심 미드필더 손준호가 지난 9일(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K리그 통산 200경기를 치렀다. 올해로 프로 11년차 손준호는 2014년 K리그 드래프트에서 포항스틸러스의 우선지명을 받고 프로무대를 밟았다. 포항에서 99경기 14득점 20도움을 기록하며 뛰어난 활약을 뽐냈고, 특히 2017시즌에는 14개의 도움을 올리며 K리그1 도움왕을 차지했다.이후 전북현대로 둥지를 옮긴 손준호는 3시즌 동안 팀의 핵심으로 3번의 리그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또한 2020년에는 K리그1 MVP를
2025-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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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FC,숙명의 ‘아산천안더비’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 충남아산이 숙명의 ‘아산천안더비’에서 천안을 시즌 첫 승점 3점의 제물로 삼는다는 각오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오는 9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지는 ‘하나은행 K리그2 2025’ 3라운드 천안시티FC와의 원정 경기에서 시즌 첫 승리 사냥에 나선다. 충남아산은 지난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 새롭게 영입된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울 이랜드와의 리그 개막전에서 ‘새로운 골잡이’ 김종민이 ‘대한민국 대표 미드필더’ 손준호의 도움을 받아 충남아산 시즌 1호 득점을 터트렸고, 화성FC와의 원정 경기에선 ‘영건’ 김정현이 완벽한 중거리 골로 충남아산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기도 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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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커리어’ 충남아산FC, AS로마 출신 측면 공격수 멘데스 영입!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이 우루과이 출신 측면 공격수 멘데스를 영입하며 승격의 포부를 드러냈다. 우루과이와 이탈리아 이중국적자인 케빈 멘데스의 등록명은 멘데스다. 유소년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내며 우루과이 연령별 대표팀으로 ‘2015 FIFA U-20 월드컵’에 출전했다. 이때 실력을 인정받아 이탈리아 세리A 명문 클럽 AS로마에 입단하며 프로무대를 밟았다. 이후 AC 페루자 칼초, CA 페냐롤, CD 에베르톤 등 유럽과 남미 등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했다. 멘데스는 170cm 70kg의 피지컬을 지닌 측면 공격수다. 특유의 드리블과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자랑하며 2선에서 큰 존재
202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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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팅 축구의 시작’ 충남아산FC, 수리부엉이 담은 2025시즌 유니폼 공개! 충남아산FC가 구단의 상징을 담은 2025시즌 유니폼을 공개했다. 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은 새로운 파트너 FCMM과 협업해 제작한 2025시즌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 유니폼에는 구단의 상징이자 아산시의 시조인 수리부엉이의 깃털을 형상화한 패턴을 넣어 K리그1으로 비상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또한 유니폼에 카라를 도입해 클래식한 감성과 멋을 더했다. 필드 블루킷은 충남아산의 상징색인 파란색에 노란색을 더해 완성됐다. 용맹함을 뜻하는 파랑과 환희를 뜻하는 노랑의 결합은 2025시즌 충남아산의 용맹한 도전 끝에는 환희가 있을 것이라는 소망을 담았다. 또한 수리부엉이 패턴을
2025-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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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손준호를 영입하며 승격 도전에 박차를 가했다.1992년생인 손준호는 국내외 우승 경험과 국가대표팀을 경험한 베테랑 선수다. 2014년 포항스틸러스에서 데뷔한 손준호는 2017년 도움왕(14개)에 오르며 주목받았다. 전북현대로 이적한 후에는 2020년 K리그 MVP를 받으며 K리그를 대표하는 정상급 미드필더로 발돋움했다. 이후 산둥 타이샨과 수원FC를 거치며 커리어를 쌓았다. 또한 풍부한 국가대표팀 경험도 가지고 있다. 2014년 23세 이하(U-23) 국가대표로 2014년
202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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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3일(월) 2025시즌을 맞아 시즌권 ‘OWL CLUB’과 티켓북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시즌권은 기존 복잡했던 등급 체계를 단순화하고 구매자만을 위한 전용 이벤트를 통해 시즌권의 가치를 한층 높였다. 골든주니어(청소년·어린이), OWL CLUB(성인), OWL CLUB+(프리미엄)으로 구성되어 연령별·선호도별로 선택할 수 있다.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의 골든주니어는 미래의 코어 팬 양성을 위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이 적용된 시즌권으로 시즌권 카드와 랜야드를 기본으로 구단 행사 우선 참여 기회 등을 포함시켰다. 성인 일반 시즌권인 OWL
2025-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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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공격수 김성현, 수비수 박영재와 계약을 체결하며 겨울 영입에 방점을 찍었다. 천안제일고-전주대 출신 김성현은 고교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낸 유망주로 ‘2022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득점왕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또한,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열린 ‘제19회 1·2학년 대학축구대회’에서는 신입생임에도 불구하고 5골을 기록하며 팀의 4강 진출을 이끌었다. 뛰어난 골 결정력과 과감한 플레이로 단숨에 주전으로 자리 잡았고 이어 2024시즌 U리그 4권역에서도 중요한 순
2025-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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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수비수 변준영, 공격수 정재윤, 최성진 영입하며 신예 수혈에 나섰다. 여의도고 출신인 변준영은 2021년 K4리그 충주시민축구단을 통해 성인 무대에 데뷔했다. 데뷔 시즌부터 꾸준한 선발 출전으로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팀의 13경기 연속 무패 기록에 기여했다. 이후 2024년 시흥시민축구단과 FC안양을 거쳐 이번 시즌 충남아산에 새 둥지를 틀었다. 188cm, 83kg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변준영은 장신임에도 불구하고 빠른 발을 통한 수비 뒷공간 커버가 강점이다. 실력과 잠재력을 겸비한 변준영의 합류로 수비라인에 견고함을 더할
2025-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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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공격수 미사키, 아담, 세미르 외국인 3인을 영입했다. 일본 출신 미사키 사토는 2021년 몬테네그로의 OFK 페트로바치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이후 리투아니아의 FC 헤겔만과 오스트리아 FC 도른비른을 거쳐 최근까지 FK 트란스인베스트에서 활약했다. 미사키는 뛰어난 패스와 창의적인 경기 운영 능력이 강점이다. 또한, 기회 창출 능력을 갖춰 플레이 메이킹에 능하다. 이러한 기술적인 역량은 충남아산의 공격 패턴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베리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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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골키퍼 김진영, 주현성을 동시에 영입하며 골문 보강에 성공했다. 광양중-이리고-건국대 출신의 김진영은 2009년 대한민국 U-17 청소년 대표팀에 발탁되어 나이지리아에서 열린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다. 대한민국의 8강 진출을 이끌며 국제 무대에서 골키퍼 유망주로서 두각을 드러냈다. 2014시즌 포항 스틸러스에서 K리그 무대에 입성한 김진영은 이후 대전하나시티즌, 김포FC 등에서 활약하며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특히, 2022년 화성FC로 이적 후에는 K3리그에서 17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하며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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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17일(금) 2025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단을 발표했다. 주장에 박세직, 부주장에 이학민, 김종석, 김승호를 임명했다. 올해도 주장 완장은 박세직이 찬다. 2012년 전북현대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이후, 인천유나이티드, 아산무궁화, 충남아산을 거치며 K리그 통산 287경기를 기록한 베테랑이다. 특히, 충남아산과의 인연은 2017년 팀의 전신인 아산무궁화 시절부터 시작되었으며, 2020시즌 재창단 이후로는 한 시즌을 제외하고 줄곧 주장을 맡아왔다. 박세직은 2022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200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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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박세진을 재영입하며 측면 보강에 나섰다. 1995년생인 박세진은 수영중-대구공고를 거쳐 영남대에 진학했다. 2학년을 마치고 2016년, 대구FC에 입단했고 데뷔와 동시에 맹활약하며 유망주로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수원FC, 상주상무(現 김천상무)에서 군 복무를 마친 후 충남아산, 부산아이파크에서 활약하며 K리그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았다. 2021시즌 충남아산 소속으로 33경기 출전, 4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수비와 공격을 모두 지원했다. 박세진은 왕성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수 양면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고 안정된 위치 선정과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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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맞트레이드를 통해 포항스틸러스(이하 포항)의 최현웅과 김정현을 영입했다. 지난 시즌 활약했던 주닝요는 포항으로 합류한다. 수비수 최현웅은 2003년생으로 한마음고등학교를 졸업 후 2022시즌, 전북현대에 입단하며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2023년 포항으로 이적했고 제주유나이티드(現제주SK)와의 데뷔 전에서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기여한 바 있다. 188cm, 80kg 체격을 지닌 최현웅은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공중볼 경합, 헤딩 능력이 좋다. 또한, 빠른 판단력과 상대 공격을 차단하는 위치 선정 능력도 돋보인다. 올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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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 골키퍼 신송훈에 이어 미드필더 김승호와도 재계약을 체결했다. 안양공고-홍익대를 거친 김승호는 스페인 라리가 CD레가네스에서 유럽 무대를 경험한 뒤, K3리그 대전한국철도축구단과 화성FC에서 활약했다. 2023년 충남아산에 입단하며 본격적인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다. 입단 첫 해부터 김승호는 빠른 적응력과 뛰어난 경기 운영 능력으로 팀의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중앙 미드필더로서 안정적인 볼 관리와 빌드업, 수비 상황에서의 강력한 압박 능력을 선보이며 공수의 연결 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2023시즌 성남FC전에서 터뜨린 데뷔골은 김승호의 재능을 입증하는 상징적인 순간이었다.&nbs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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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이 2025시즌을 대비해 김영남을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풍생중-풍생고 성남FC 유스 출신인 김영남은 고교 졸업 후 우선 지명을 받고 중앙대에 진학했다. 2012년, 성남 일화 천마(現성남FC)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부천FC1995, 아산무궁화,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안산그리너스FC 등에서 활약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K리그에서 잔뼈 굵은 김영남은 178cm, 75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베테랑 선수다. 수비에서는 터프하고 적극적인 압박으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 능하며 공격 전개 시에는 빠르고 정확한 패스를 통해 경기 흐름을 조율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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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아산프로축구단(대표이사 이준일, 이하 충남아산)은 1월 4일(토)부터 2월 2일(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2025시즌 1차 전지훈련을 시작한다. 1차 전지훈련은 지난 시즌 준우승의 기세를 이어, 새롭게 구성된 코칭스태프와 함께 선수단의 전력을 강화하고 승격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를 다지는 데 중점을 둔다. 태국 치앙마이의 따뜻한 날씨 속에서 체력 증진과 팀워크 강화를 위한 훈련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충남아산은 기존 선수들을 중심으로, 전력 강화를 위한 선수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은 전지훈련을 통해 빠르게 팀에 녹아들며, 강력한 스쿼드를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충남아산은 이번 훈련에서 조직력을 다지고, 시즌 초반부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준비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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